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터디 일본유학 가평으로 MT가다. 첫번째 이야기]

우리들♡이야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9. 16. 19:31

본문



 스터디 일본유학 가족들과 2010년 10월학기 MT 및 출국오리엔테이션을 겸사겸사 경기도 가평으로 MT를 또 다녀왔네요.이번에도 저희 스터디 일본유학 가족들이 일본에 도래하는게 많이 아쉬웠느지 하늘은 눈물을 글썽거리더군요...지난학기에도 비가 많이 와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이런 아쉬움 따위는 생각하지 않고 마음껏 즐겼네요.
스터디 가족들의 2010년 9월11일~12일 1박2일간 있었던 MT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서울 도심지에서 조금만 외곽으로 나오면 일명 MT촌이라고 불리는 가평군이 나오네요...
가평아 반갑다... 난 네가 너무 좋다




버스를 1시간 가량 타고 1박2일동안 머물게 될 숙소의 차량픽업을 기다리고 있네요.


흔들리는 봉고차 버스 안이지만... 그래도*^^* 추억을 그리며...




다들 점심을 먹지 않고 서울에서 출발한지라 많이 배가 고팠던거 같네요... 오자마자 밥달라며 칭얼대는 스터디 가족들 우선 가장 간략하게 먹을 수 있는 라면으로... 배를 채우며...


식사를 끝마치고 처음 본 분들의 경우는 간단하게 자신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네요.
다들 웹상에서는 서로 알고 지냈지만 막상 처음 만나니 조금은 어색한 점도 있었겠죠^^


머시마(남자)3명은 바로 당구장으로 투입하더군요... 소화를 시킨다면서...


이 사진은 우리의 아즈사군 태룡짱이... 등 맛사지를... 180센치의 장신자가 50키로가 조금 넘으니 이건.. 무슨...
그래도 등마사지를 받고 보니 아주 기분이 좋더군요...



앞으로 보여드릴 사진에서 많은 활약을 하게 될 리카짱과 토모미짱*^^* 만나서 반가워요~~
한국어 공부 아주 열심히 하세요*^^*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