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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하기위해 일본유학을 떠나는 스터디 유학 가족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어요]

우리들♡이야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8. 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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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이전의 사진들을 조금씩 살펴보게되었네요.
금년 4월에 일본으로 출국한 학생들은 유독 나와 정이 많이 들어서인지 일본에 보내는 것 조차 아쉽기 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보다 넓고 큰 세상에서 자신의 가치를 펼치고자 유학이라는 것을 떠나는만큼
지금의 아쉬움을 잠시 접고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고자 합니다.
공부가 끝나고 소주 한잔을 걸칠때에도 1년후 길게는 4년후 조금 더 성장한 본인의 모습을 보여주기로
약속했던 스터디유학 가족들...
그 날이 빨리 오길 기약하며...
저는 기다려 봅니다.


공항에 갔을때였다... 출국 날짜가 다 틀려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리타에서 스터디 가족들을 만났을때
그 기분은 정말 잊을 수 없다.


때로는 새침스럽게 때로는 귀엽게...혜영씨..*^^* 음료수 사먹자고 돈을 건넸더니
열심히 자판기를 연구한다...일본 자판기 과연 연구할 가치가 있는건가?




이번 출국생중 유일한 남자! 보규씨*^^*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예의바르고 배려심이 많은 남자.  보규씨를 사랑하는 여자는 정말 행복하겠지?



국서일본어학교 입학을 하게 된 하영씨... 어느덧 안지도 벌써 1년 반...
부지런하고 노력파인 1인...
본인이 생각한 초심을 잊지 말기를...


김포공항에서 일했던 민경씨... 하지만 본인은 외국에 나가본적이 없단다... 이런것도 모순?


나이 30에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게 된 선영씨... 일문과졸업 후 보다 큰 미래를 위해


스터디유학 가족러분 열심히 일본에서 생활하다 오시구요*^^*
기쁜일 슬픈일 어떠한 일이라도 좋으니 항상 같이 연락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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