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디자인 전문학교는 캐릭터디자인 그래픽디자인 일러스트 등으로 유명]
교육이념 「충분히 배우기위해서」가 교육의 테마입니다. 저는 창조적인 사람이 좋습니다. 학생이 무엇인가를 만들어내고자 열심히 생각하고 표현하고 창조하는 모습에 강한 감명을 받습니다. 일본디자인전문학교는 2008년, 창립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창립이후 반세기, 크리에이터로서, 많은 인재를 사회에 내보내는 행복을 실감해왔습니다. 그러나, 50년이 지나 생각하는 것은, 좀더 배우게 하고 싶다∙충분히 배우게 하고 싶다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위해서, 학교의 재편, 수업연한의 재검토, 연간 수업시간수의 증가, 학과내용의 재고, 조직개편등, 많은 개혁을 실행했습니다. 일본디자인전문학교는, 다음 50년을 향해서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기초로 다시 태어납니다. 저는, 학생들이「충분히 배우기위해서」를 교육테마로 앞으로도 사회적..
나도이젠전문가
2010. 7. 26.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