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외국어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한 소중한 인연. 일본연수를 떠난 스터디 일본유학 가족들]
드디어 공개합니다... 지난 10월 2일에 있었던 바베큐파티 현장을... 이번 모임에는 동경외대 한국어과 회장인 시오리상의 덕분으로 한국인 비율 일본인비율이 적당한 상태에서 좋은 모임을 가졌네요. 다들 옆에서 일본어로 말하는데 친구들 많이 사귀었나 모르겠어요~~~ 서로간에 연락처를 주고 받는 그런 모습도 많이 포착되긴 했는데.... 이제부터 이 인연을 어떻게 소중하게 간직하느냐에 따라 스터디 일본유학 가족분들의 일본유학생활이 바뀔꺼 같네요... 아... 그리고 어제는 에버그린으로 입학을 하는 윤희씨한테 메신져로 연락을 받았습니다... 무슨 연락일까요... 누가 유학생 아니랄까봐,,, 바베큐 파티 또 안하냐고 ㅋㅋ 결국은 고기가 먹고 싶다는 이야기더군요. 유학생활 하면서 먹고 싶은거 다 못 먹고 처음에 힘..
우리들♡이야기
2010. 10. 7.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