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공간 스터디 일본유학 사무실에서 주말週末을]
따르릉~~~ 지난 토요일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지수씨 : 대리님... 오늘 사무실 나오세요? 하대리: 저 벌써 출근했는데요. 지수씨 : 잘 됐다... 저 할 일도 있고 갈때도 없고 사무실에 좀 놀러가서 일좀 해도 되요? 하대리: 네 오세요... 언제든지 오픈되어 있는 열린공간 이라고 말했잖아요 지수씨 : 오케이요. 바로 갑니다... 30분 後 갑자기 조그만한 여성이 큰 가방 하나를 매고 왔네요. 그 가방은 바로 노트북 가방이였습니다. 저 조그만한 체구에 그 큰 가방을... 가방을 풀더니 바로 지수씨는 도면한장과 더불어 일을 시작하시더군요... "지수씨 일하는 모습 너무 멋졌구요... 일하다가 잠온다고 해서 커피도 맛나게 드렸으니 一生、STUDY留学忘れないで下さいね。 지수씨의 작업현장... 일하는 여성..
우리들♡이야기
2010. 9. 6.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