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합격하기 위한 첫번째 길, 일본워킹 이유서 및 계획서를 잘 작성하자!]

 

일본 워킹홀리데이 계획서, 이유서를 잘 쓰는 방법과 내가 일본워킹 비자로
일본에가고자 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일본 워킹홀리데이 계획서를 작성하는데 글 잘쓰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는 내가 사실 부끄럽기 짝이 없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무엇보 多讀(다독)을 통하여 문장력을 길러야 하는데 사실 나 또한 그다지 책을 많이 읽는다고는 볼 수 없는 사람이기에 본 글을 작성하는게 부끄럽지만 혹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고 사료를 하였기에 몇자 적어본다...본 내용은 제목과 마찬가지로 일본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내용이지만 유학을 가고자 하는 분들도 동일하니 참고했으면 좋겠다.
그럼 일본이라는 나라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통하여 일본으로 도래하고자 하는 분들은 우선 "주한일본대사관"이 지정하는 기본서류 제출은 물론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계획서" 작성과 "이유서"작성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위에서 중요하다고 말한 "이유서" 작성과 "계획서"작성에 있어워킹비자를 준비하는 많은 분들의 경우는 어떻게 준비를 하고 있는가^^
대부분 인터넷에 떠 돌아 다니는 "계획서"와 이유서를 그대로 복사하거나 출국계획 시기만 바꿔서 그래로 제출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차라리 이런 방법을 선택할 바에는 차라리 본인이 일본에 가고자 하는  확실한 "이유서"와 "계획서"를 작성한 후 번역기를 이용하는게 더 좋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번역기라는 것은 기계이기에 "언어를 포장해서 이쁘게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분명히 있을것이다. 
따라 현재 유학플래너로서 일을 하고 있는 내가 워킹홀리데이 준비를 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객관적인 글을 작성하되 본인이 가고자 하는 느낌은 확실하고 정확하게 표현을 할 것 그리고 자신을 가져라는 것이다.
그리고 혼자서 준비하면서 본인이 살펴 본 글들중 괜찮다고 생각되는 글이 있다면 "모방,흉내"도 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모방,흉내도 "예술"이라고 하지 않는가... 단 동일하게 베끼지는 말구... 마지막으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혼자서 준비하기 힘들경우는 "유학플래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실 많은 분들이 유학원을 통하면 비자가 붙을 확률이 떨어진다... 이런 말을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합격 有無는 서류를 받아보고 학생분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괜히 그사람이 비자가 붙을지 떨어질지 느낌이 온다... 마치 점쟁이처럼.. 참고로 앞으로 "일본워킹홀리데이"비자는 제대로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떨어질 확률도 많이 늘어날 것이다. 이러한 이유를 설명하면 현재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취득할 수 있는 사람이 매년 7,200명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작년에는 7,200명을 뽑지 않았다는 사실이 있다... 이러한 이유중 하나는 일본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발급받은 젊은이들이 일본어는 전혀 사용하지 못할 뿐 아니라 게다가 불법체류를 많이 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접해졌기 때문이다.
앞으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준비하는 분들은 막연하게 외국에서 생활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버리고...1년이라는 기간동안 어떻게 생활할것이며 어떤한 것을 배워올지에 관해서 확실한 이유와 계획을 세우길 바라며....

 추신: 개인적으로 워킹홀리데이 비자 준비서류중 하나인 "이유서" 및 "계획서"의 좋은예 와 나쁜예를 워드파일로 올려놓을께요.



"따뜻한 일본유학 커뮤니티를 꿈꾸는 행복한 유학플래너"
"스터디일본유학  하정영 대리"
☏문의: 02-723-8002(代)"  NATE: hhk0602@nate.com
E-mail: puksin1972@naver.com
Naver Cafe: http://cafe.naver.com/studyuhak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시면 "행복한 유학 플래너"를   만날 수 있는 보다 큰 지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나쁜예-이유서.doc

나쁜예-활동계획서.doc

좋은예-이유서.doc

좋은예-활동계획서.doc